
인천경찰청 부동산투기특별수사대는 이날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단속’으로 자체 수집한 첩보 9건과 관련한 33명을 내사 또는 수사 중이라고 했다. 이 중 3기 신도시인 계양 및 부천 대장지구 관련사건은 7건 31명이다.
특별수사대 측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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