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외국인은 2019년 12월부터 14개월째 줄어들었다.
이는 2015년 12월(189만여 명) 이후 6년 만에 최저치이고,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252만여 명)과 비교했을 때 50만 명 넘게 감소한 것이다.
이는 단기 체류 외국인이 빠져나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관광이나 방문 등을 목적으로 무비자로 입국해 90일 미만만 머무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1월 기준 41만8천904명으로 약 39% 감소했다.
2013년 12월의 35만6천842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외국 국적 동포와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은 이들을 뜻하는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작년 1월 174만947명에서 올해 1월 159만5천529명으로 8.4% 감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