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역 당국에 따르면 충주 안림동의 5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둘은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B씨의 동선 관련, 전날 검사받은 충주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전원 등 53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지난 8일 오후 미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된 B씨는 이날 새벽까지 3일 연속 모 사우나를 찾은 것으로 파악돼 코로나19 방역기관 간부로서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와 접촉한 보건소장 등 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2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