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현대차 울산4공장 42라인 근무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일부 생산라인이 멈췄다.
울산4공장 42라인에서는 상용트럭인 포터를 생산한다. 사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해당 생산라인을 멈췄다.
방역 당국은 수백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확진자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을 판별해 진단검사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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