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따르면 이날 MBC 상암동 사옥에서 일하는 예능국 조연출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여파로 결방할 프로그램은 '놀면 뭐하니?', '선을 넘는 녀석들', '쇼! 음악중심', '백파더', '안 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이다.
MBC는 확진자의 사내 동선을 파악한 다음 해당 공간을 폐쇄 조치하고 방역을 마쳤다. 또 확진자의 동선과 겹친 시설을 이용해 제작하는 예능들에 대해 잠정적으로 결방을 결정했다.
박성제 MBC 사장은 "회사 손실보다는 출연진, 제작진과 구성원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이라며 결방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