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인생은 아름다워'에 이어 '새해전야'까지 개봉을 미루면서 연말에 선보이는 한국 상업 영화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22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언론 시사회도 취소했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의 이야기로, 연말 개봉을 준비해 왔다.
대부분의 한국 영화가 개봉을 연기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는 저예산 영화인 '뮤직 앤 리얼리티' 단 한 편뿐이다.
10일 개봉 예정이었던 이 영화는 23일로 개봉을 미뤘다.
외국 영화 중에서도 대표적인 기대작이었던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내년으로 물러나면서, 전통적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는 '원더우먼 1984'만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