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의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의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의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쿠팡은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를 일시 폐쇄에 나섰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작업장을 닫았다.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의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모습. 사진=연합뉴스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의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모습. 사진=연합뉴스
남양주2배송캠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일까지 배송캠프에 출근해 물류 작업을 담당했고, 4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여주물류센터의 확진자의 경우 이날 오전 출근했다가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된 당일 각각 작업장을 폐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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