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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문제 대안 직접 제시한다…6∼28일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의 어린이 대표가 모여서 아동 문제를 토론하는 '2020년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대회'(아동총회)가 6일 개막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사단법인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올해 제17회 아동총회가 '아동들이 직접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국회의원회관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아동총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만 10∼17세의 전국 아동 대표들이 모여 아동과 관련한 사회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행사다.

전국 아동 대표들은 7일부터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7일, 14일, 21일) 참여·놀권리·진로·건강 등 4개 주제로 온라인으로 조별 토론을 진행하고, 28일 폐회식에서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한다.

박승현(15) 제16기 아동총회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올해 아동총회가 온라인으로 열려 새로운 친구, 선생님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어느 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아동들이 무엇을 원하고, 서로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득영 복지부 인구정책실장도 "아동의 목소리가 어떻게 메아리로 돌아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동이 직접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모아주면, 아동이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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