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숙·김경태 '두산연강예술상' 입력2020.10.20 17:20 수정2020.10.21 00: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9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1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출가 윤혜숙 씨(공연·왼쪽)와 미술 작가 김경태 씨(미술·오른쪽)에게 상을 수여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유지를 기려 탄생 100주년인 2010년 제정된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규모 커지는 男 미니투어, 양용은·김경태·왕정훈도…선수로는 메이저급이네! 출전선수 명단이 예사롭지 않다. ‘메이저 챔프’ 양용은(48)과 ‘한·일 통산 20승’ 김경태(34), ‘유러피언투어 2승’ 왕정훈(25)... 2 덩치 커지는 남자골프 미니투어…스폰서 관심도 '업' 남자골프 미니투어 3차대회에 '메이저챔프' 양용은(48)과 '한일 통산 20승' 김경태(34), '유러피언투어 2승' 왕정훈(25)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22일 경... 3 양용은·김경태·이수민…22일 남자골프 미니투어 3차 대회 출전 남자골프 미니투어 3차 대회에 유러피언투어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한다.22일 경기도 포천시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예스킨·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3차 대회에는 양용은(48)과 이수민(27),...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