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성남시가 공동 주최하는 비대면 '2020 경기환경교육 한마당' 행사가 오는 31일 열린다.
경기환경교육 한마당은 도내 31개 시군과 기초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네트워크,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2년마다 개최하는 환경교육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화상 워크숍과 본 행사로 꾸며진다.
화상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이후의 환경교육 방향 및 방법',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교육 방향' 두 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갤러리, 환경교육자료 공모전 시상식,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경기환경교육 한마당 홈페이지(http://ggeec2020.com)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경기환경교육 한마당은 도내 31개 시군과 기초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네트워크,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2년마다 개최하는 환경교육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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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이후의 환경교육 방향 및 방법', '미래를 준비하는 환경교육 방향' 두 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갤러리, 환경교육자료 공모전 시상식,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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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기환경교육 한마당 홈페이지(http://ggeec2020.com)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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