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젊은 세대는 물론, 1970∼1980년대 소주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대세 소주로 자리 잡았다"면서 "360㎖ 단일 용기로만 수억병의 판매량을 기록해 메가 히트 상품 대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흥행을 이어가고자 오는 19일부터 '진로' 미니 팩소주도 판매한다.
이 팩소주는 가정용 160㎖ 제품이다.
대형 할인마트 기준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1천원 아래로 구매 가능한 소주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