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향해 "덕분에 좋은 경험과 추억 쌓아"
동생 하연 데뷔까지 '겹경사'
태연·팬 모두 하연 응원
태연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축하해줘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데뷔 5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팬들을 향해 "덕분에 5년 동안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우리 앞으로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자"며 애정을 표했다.
태연은 그룹 소녀시대 리더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지(GEE)', 'OH!',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Run Devil Run)', '파티(PARTY)',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2015년 '아이(I)'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태연은 뛰어난 보컬을 바탕으로 '와이(Why)', '11:11', '스테이(Stay)', '사계', '해피(Happy)' 등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연의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를 올리며 "축하해 내 동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열혈 홍보에 나섰다. 태연의 팬들 역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연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는 중이다. 팬들은 태연의 애칭인 '탱구'와 비슷하게 하연을 '항구'라 부르며 친근하게 그의 데뷔를 축하하고 있다.
하연은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후속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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