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자리잡은 ‘그랜드 조선 부산’의 객실 규모는 총 330개다. 해운대 전망을 볼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호텔 내부 디자인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움베르트&포예가 맡았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공간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호텔 곳곳에 파블로 피카소의 석판화 등 예술품도 비치했다.
‘렌딩 라이브러리’는 그랜드 조선만의 프로그램이다. 여행 준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아용품과 여행용품 등을 갖춰놨다. 아이가 잠들 수 있도록 돕는 모빌, 식사용 아기의자와 젖병소독기, 유모차 등이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