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가게 공간 10년 무상임대
지자체 문의 쇄도…2, 3호점도 나올 듯


빵그레 2호점도 생겨날 전망이다. 빵그레 창원점 개점 후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하이트진로에 2호점 개점을 제안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빵그레가 청년 창업 지원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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