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하차 "잠시만 안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로트 가수 영탁, 최일구 진행 라디오 하차
바빠진 스케줄로 불가피한 상황
바빠진 스케줄로 불가피한 상황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측은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난 1년간 허리케인 라디오와 함께한 음악반점 종신계약직 영탁 씨!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잠시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박슬기, 최일구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숨 가쁜 스케줄이 좀 정리되면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하고 가셨으니까요. 영탁 씨 돌아올 그 날까지 음악반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주 음악반점에서 영탁 씨의 빈자리를 채워줄 분은 누굴지? 본방 사수해주세요. (힌트:ㄱㅅㅊ)"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되며, 영탁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2시 10분에 청취할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