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와 호남대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사립대학에서는 세 번째다.
동신대는 지난 4월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총학생회와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를 했으며 이날 최종 합의했다.
추윤학 동신대 총학생회장은 "수년간 등록금 동결과 인하 등 대학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결정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일 동신대 총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