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이같이 발표하며 누적 확진자는 8만3693명이 됐다고 전했다.
본토 확진자는 8명으로 신장에서 7명, 병단에서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파디 시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왔던 베이징에서는 확진자가 15일째 나오지 않았다.
이외에 확진 판정을 받은 나머지 3명은 역외 유입사례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