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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의 미니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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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몸속 항체를 만들어 줄 백신 개발은 늦어지고 있죠.
일부 국가에선 항체 형성을 위해 집단면역 실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스웨덴의 경우 스톡홀롬에서 7.3%의 시민에게서 항체가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선 방역당국이 국민 305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중 단 한명에게서만 항체가 발견됐죠.
지난 12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항체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우리 사회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한 제약사는 백신 개발 실험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서 항체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실험을 진행했고, 백신을 두 차례 맞은 사람은 중화항체가 평균보다 높게 형성됐다고 전했습니다.
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오세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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