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서는 한 학생(중랑 39번)이 부모 중 한 명(중랑 37번)과 함께 지난 4일 확진된 데 이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이 학생의 형제 두 명(중랑 40번·41번)도 5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구는 전교생과 교직원 등 608명에 대한 검사를 벌이고 오는 17일까지 전 학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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