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비대면 관광지 10선 입력2020.07.02 18:18 수정2020.07.03 03:2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관광공사는 ‘비대면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 10곳을 선정해 여름휴가 이벤트를 벌인다.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지는 구덕야영장, 다대포해수욕장, 대저생태공원, 부산치유의 숲, 안데르센동화마을, 아미르공원, 장산, 평화조각공원, 회동수원지, 황령산 등 비교적 여유롭고 안전한 여행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의 사회적 경제기업 '대약진'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가 2015년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를 출범시킨 이후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매출과 고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이사장 주재... 2 80개국에 금고 수출하는 디프로매트 지난 1일 창립 38주년을 맞은 금고전문제작업체 디프로매트(대표 장민철·사진)가 럭셔리금고 팔라디움(Palladium)을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 제품은 높이 90㎝, 110㎝ 두 가지 규격으로 구성... 3 세계 最長 포스코 야간 경관조명…포항 랜드마크로 지난 1일 저녁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가 저물자 바다 건너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불이 환히 들어왔다. 순간 포항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이날 6㎞에 이르는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