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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의 힘…코스피 2100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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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3일 2.87% 오른 2147.00에 마감했다. 지난 2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2103억원)과 기관투자가(1조1345억원)의 ‘쌍끌이 매수’로 삼성전자(6.03%) SK하이닉스(6.48%) 현대자동차(5.85%) 포스코(7.14%) 신한지주(11.7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급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막강한 유동성의 힘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종가는 코로나19 발발 이전인 1월 22일 기록했던 연중 고점(2267.25)의 95% 수준이다. 전날 미국 다우지수는 시위 격화에도 1.05% 올랐고 독일 DAX30지수(3.75%), 프랑스 CAC40지수(2.02%) 등도 큰 폭으로 뛰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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