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기술닥터' 운영 입력2020.05.06 17:55 수정2020.05.07 02: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의 현장기술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기술닥터 제도를 운용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대학, 대기업 퇴직자 등 100여 명의 전문가로 닥터기술 자문단을 구성했다.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등 테크노파크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산 현황 '실시간 공개'…세아섬유의 실험 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감이 줄어든 섬유업계가 휴·폐업 위기를 맞은 가운데 작업 현황을 담은 앱을 개발해 개방함으로써 오히려 수주를 늘린 섬유기업이 있어 화제다. 이 회사는 생산... 2 경남 신산업 '의료기기·나노' 뜬다 김해·양산의 의료기기, 밀양의 나노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필름 제작 등이 경남의 신산업으로 뜬다. 경상남도의 지역 거점산업 육성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 3 태화강 꽃구경도 '생활속 거리두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6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