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안정적 상황 유지되면 위기단계 조정방안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는 문닫았던 시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밀집시설에 대한 행정명령도 권고로 대체한다. 모임도 원칙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그러나 학교와 관련해서는 "등교수업은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일 교육장관이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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