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받는다. 포스코1%나눔재단과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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