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51명으로 밝힌 전국 확진 환자 수는 53명이 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의료원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을 음압병실에 격리하라는 질병관리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시로 이들을 격리병동에 입원시켰다.
포항의료원은 음압병실을 갖춘 도 지정 감염병 관리기관이다.
확진 환자 2명은 청도 한 병원에 입원 중인 59세, 57세 남성으로, 최근 한 달 동안 외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는 포항의료원 일반병동을 소독하고 인근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응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