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비율 36% 그쳐
출산전후 휴가 등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가 있는 직장에 다니는 여성 중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성은 전체의 37.5%, 육아휴직은 35.7%였다. 여가부 관계자는 “2016년(출산휴가 23.1%, 육아휴직 15.3%)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관련 제도가 있는 직장에 다니는 여성 중에서도 3명 중 2명이 제도를 활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뒤 직장으로 복귀한 여성도 전체의 43.2%로 절반을 넘지 못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