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위쿡 송파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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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단신

건물 안에는 대형 창고와 오피스 라운지 등 음식료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최소 26만원의 비용으로 음식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단지와 가까워 식품 유통과 식자재 입출고가 용이하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위쿡 송파점 개소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한다. 해당 지점 멤버십에 가입하는 사업자에게 6개월간 공유주방 이용 요금을 20% 깎아준다. 송파점 무료 투어도 진행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