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코엑스몰…"강연·공연 당분간 쉽니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10 00:39 수정2020.02.10 00:39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어나는 등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각종 행사가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 이달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을 잠정 연기한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상 아니다"…25·27번 확진자 사전 병원 가고도 검사 못받아 2 중국내 위험지역 추가입국제한 '검토→현행유지'…급선회 배경은 3 "신종코로나 음압병상 900개 확보"…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