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코로나' 두 번째 환자, '완치' 판정으로 오늘 오후 퇴원 입력2020.02.05 13:37 수정2020.02.05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두번째 확진 환자가 치료 2주만에 완쾌해 퇴원한다.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시간 간격으로 2회 실시한 PCR(유전자 염기서열)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퇴원조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신종코로나 대처에 모든 조치…중국과 긴밀히 협력중" 2 평택 365연합의원 진료 재개…의료진 등 21명 격리 해제 3 "병균이다! 아시아 전염병"…확산되는 '동양인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