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1987년 칠성사이다 광고의 CM송을 불러 인기를 끌었다. 이번 광고에서도 그가 불렀던 ‘언제나 칠성사이다’ CM송을 그대로 재현했다. 칠성사이다 70주년 광고에는 옛 광고 영상 10편이 조금씩 나온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1950년부터 70년을 함께한 칠성사이다의 역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