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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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는 상회
GS건설의 자회사인 부동산 개발·관리업체 자이에스앤디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6일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자이에스앤디는 시초가(6천650원) 대비 7.97% 내린 6천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는 공모가(5천200원)보다는 17.69% 오른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자이에스앤디는 2005년 GS그룹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HI(Home Improvement)사업과 주택관리·개발 사업 등이 있다.
/연합뉴스
![[특징주]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1911/PCM20190927000023008_P2.jpg)
이날 자이에스앤디는 시초가(6천650원) 대비 7.97% 내린 6천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는 공모가(5천200원)보다는 17.69% 오른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자이에스앤디는 2005년 GS그룹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HI(Home Improvement)사업과 주택관리·개발 사업 등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