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유형별로 보면 4년 동안 ‘찔림·베임’이 571건(44.5%)으로 가장 많았다. ‘물체 충돌’ 사고가 222건(17.3%), 화상이 206건(16%)으로 뒤를 이었다. 전류나 방사선에 노출된 사고도 15건 발생했다. 유독성 물질에 노출되거나 독성 동식물에 접촉한 사고는 각각 5건과 3건 있었다. 화상 사고는 37건에서 72건으로 9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교육청의 안전관리가 상당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