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버스 등 관광사업 활발
올해 도시재생주택 분야에서 완료하는 사업은 △도안대로 1차 구간 건설 △신안동길 및 삼가로 확장 공사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연결하는 커플 브리지와 동부선 연결도로 등 9개다.
시는 그동안 민·관 협의체 논의 및 합의 난항으로 지연된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0년까지 사업비 5985억원을 투입해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갑천지구 친수구역을 조성하고 524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시는 뉴딜사업에도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추진 중인 뉴딜사업 7개 지역을 2022년까지 16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마다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재생을 추진해 온기와 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을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티투어를 코스별로 보면 우선 남부코스는 대전역에서 출발해 서대전역→옛충남도청사→테미오래→대전아쿠아리움→오월드→효월드→장태산자연휴양림→성심당을 하루(주말) 12회 운행한다.
북부코스는 우암사적공원→동춘당→계족산황톳길→솔로몬로파크→엑스포과학공원→한밭수목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대전시민천문대→KAIST→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을 총 9회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2019~2021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관광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