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출근하자 자택 압수수색
조 장관 지지자들 "우리가조국이다" 여론전
이날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검색포털 실시간검색어에는 ‘우리가조국이다’라는 문구가 상위권에 자리했다.
네티즌들은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우리가조국이다’라는 문구 검색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는 검색어로 오프라인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 사무실로 '엿' 택배를 보내며 검찰의 수사에 항거의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오전 9시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조 장관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조 장관이 출근하기 위해 집을 비운 지 20분 뒤의 일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