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마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찾아가 음악으로 경계를 허무는 '더 바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을 찾은 요요마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연주 후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본부장 등과 'K-POP의 미래와 문화기술 그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요요마는 8일에는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9일에는 'DMZ 음악회'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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