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비에날씬’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비에날퀸’도 갱년기 유산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주원료로 한다. 인체 적용 시험과 학술 연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왔다는 게 에이스바이옴 측의 설명이다.이를 토대로 기능성 유산균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그 결과 비에날씬은 누적 매출 1조 원,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기록했다. 국내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에이스바이옴은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 고민에 맞춰 선보여온 제품들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4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유산균 연구와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명현 기자
1941년 설립된 뉴욕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성가방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코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Z세대의 자기표현을 독려해 왔다. 이런 스토리텔링은 코치의 제품 전반은 물론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 작업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고객들에게 또 다른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2025년 가을부터는 그룹 i-dle(아이들)의 소연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해 엘패닝(Elle Fanning), 이쿠타 리라(Lilas) 등과 함께 매 시즌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며 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소연의 합류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음악과 창작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장해 온 소연의 진정성 있는 자기표현은 코치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으며 국내 타깃 소비자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코치는 지난해 무신사 스토어 성수와 더현대 서울 등 Z세대가 선호하는 주요 공간에서 팝업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왔다.한명현 기자
NICE인프라의 주차 브랜드 ‘나이스파크’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주차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 단위 무인 운영 인프라와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브랜드는 전국 7000개 이상의 주차 부지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번호 인식 기반 자동 입·출차, 무인 정산, 원격 관세 시스템을 통해 주차장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특히 24시간 원격 관제 및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인력 의존도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영 품질을 유지 중이다. 이는 무인 운영 기반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고객 이용 흐름을 반영한 서비스 설계도 특징이다.전국 단위로 운영 데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공항철도, 울산대병원 등 대형 사업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한 운영 규모 확대를 넘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시장에서 증명한 결과로 평가받는다.사업 영역도 다각화하고 있다. 주차 관제 장비 및 정산 시스템 공급 등 장비 판매 시장에 진출했을 뿐 아니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통합 솔루션 제공도 하고 있다.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주차장 정보 확인, 사전 결제 등의 기능을 담은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한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