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무더위에 다이어트 의지 꺾였다면, ‘쿨하게’ 지방세포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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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건강칼럼] 무더위에 다이어트 의지 꺾였다면, ‘쿨하게’ 지방세포 빼자](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01.20249248.1.jpg)
얼마전 내원한 의료소비자는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라며 자포자기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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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기하지 말자. 덥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놓아 버리면 그동안 관리해온 보디라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무더위에 맞서 ‘쿨하게’ 건강을 지키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얼음물 족욕으로 스트레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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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에 발을 담그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돼 젖산 수치가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피로가 개선된다. 또 인간의 뇌는 몸이 찬물에 닿는 것을 통증으로 인식해 이를 억제하는 ‘행복호르몬’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칼럼] 무더위에 다이어트 의지 꺾였다면, ‘쿨하게’ 지방세포 빼자](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01.20249247.1.jpg)
여름철, 생각나는 냉면. 그중 평양냉면은 메밀면을 사용해 칼로리 걱정도 피할 수 있다. 평양냉면의 1인분 열량은 542kcal다. 이를 영양학적으로 살펴보면 메밀의 경우 100g당 △열량 114kcal △탄수화물 25.7g △단백질 3.54g △지방 0.44g △나트륨 38mg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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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의 식물성 단백질과 양지머리의 동물성 단백질이 결합되면서 체내 흡수돼 합성되는 데 더욱 도움이 되며, 이는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근손실을 예방할 수 있으며 대사 기능을 높여준다.
오이나 동치미 무 등을 곁들이면 식감도 아삭하고 포만감에도 챙길 수 있다. 채소를 통한 식이섬유 섭취가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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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날씨에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여름철 통통한 팔뚝, 허벅지, 복부를 보고 ‘답이 없다’고 느껴지면 지방을 아예 얼려버리는 게 어떨까. 이는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냉동지방분해술은 비침습적 시술로 팔뚝, 복부, 허벅지에 축적된 지방세포만 선택적으로 냉동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지방흡입수술처럼 지방세포를 외부로 빼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다만 시술이다보니 지방흡입수술보다 지방 제거량이 미미한 것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