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씨엔씨는 신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아프리카 식수위생 지원 사업 캠페인인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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