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는 폴로티셔츠를 여름 소재로 제작한 ‘썸머폴로 프레도’를 내놨다. 기존 면 소재의 폴로티셔츠 단점을 기능적으로 보완한 게 특징이다. 썸머폴로 프레도는 냉감 기술력이 적용됐다. 트렌디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프레도는 반영구적 기능성이 적용된 ‘트라이자 칠’ 원사를 사용했다. 입으면 햇빛을 바로 반사하는 소재다. 땀이 나면 수분을 배출하고 섬유를 빠르게 건조하는 쿨링 기능도 있다. 칼라 앞쪽에는 플렉스 키퍼를 적용해 단정하고 맵시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밑단에는 트임을 적용했다. 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 포인트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안쪽에는 항균, 항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했다. 썸머폴로 프레도는 스톰 그린, 화이트, 라이트 코랄, 라임 등 남성용은 10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여성용은 라이트 옐로, 멜란지 코랄, 레드 잉크, 라이트 라벤더 등 10가지로 부드럽고 상큼한 컬러가 주로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네파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이지만 강렬한 컬러의 시원한 소재의 옷을 입으면 스타일을 살리면서 동시에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