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용산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사진)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가솔린 전륜구동 3540만원,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3930만원,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4580만원 등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도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용산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사진)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가솔린 전륜구동 3540만원,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3930만원,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4580만원 등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도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용산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 RAV4’(사진)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3년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RAV4는 1994년 첫 출시된 도심형 SUV로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로 꼽힌다. 가솔린 전륜구동 3540만원,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3930만원,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4580만원 등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