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10분경 서울지방법원에 도착한 최종훈은 취재진을 잠시 살피더니 법원으로 들어갔다.
최종훈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왜 혐의를 부인하느냐',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없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일반인 중 한명은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 최종훈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들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은 총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정준영 역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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