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하는 ‘푸른 휴게소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도석 옥천휴게소장은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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