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입력2019.03.08 03:28 수정2019.03.08 03:2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3일 타계한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7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어 명동성당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영결식이 비공개로 열렸다. 고인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유가족들이 관이 장의차에 실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용·정의선 등 박용곤 명예회장 빈소 찾아 2 "회장님, 편안히 떠나시길…" 박용곤 명예회장 빈소에 정·관·재계 인사 조문행렬 3 구광모, 허창수, 박삼구, 현정은, 정몽규 회장…박용곤 명예회장 빈소에 조문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