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부문 대상은 모바일 통합 뱅킹 앱 ‘신한 쏠(SOL)’을 선보인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금상은 아파트너(아파트너)가, 최우수상은 엠에이블(애플트리), 에이헤드(리테일서포트), 공팔리터(공팔리터)가 각각 받았다. 왼쪽부터 이옥희 에이헤드 전무, 권해석 아파트너 대표, 고광철 한경닷컴 대표, 문봉기 신한은행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 남철기 과기정통부 디지털콘텐츠 과장, 박광천 엠에이블 대표, 조희정 공팔리터 이사.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