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선 10개국 10여 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디자인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한다. 루이자 보키에토 세계디자인기구 회장을 비롯해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부사장), 데이비드 쿠수마 미국 타파웨어 브랜즈 부사장 등이 강연한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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