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올라 첫 등반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오른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으로 가는 백운대 위문에서 한 시민이 산행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오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올라 첫 등반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올라 첫 등반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만경대에 오른 한 시민이 두 팔을 벌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해발 836m)에 오른 시민이 서로 손을 잡은 채 양팔을 벌려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