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런칭쇼 개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기업과 온라인 영역의 공세와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 tag는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를 의미한다.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지닌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확산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최승재 회장은 “대기업에 못지않은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섰다”며 “작은 가게의 창의와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과 K.태그 인증점인 인천 덕수갈비 김오곤 대표, 공동브랜드 전북 지역관리단 이태엽 단장이 함께 공동브랜드 K.태그 런칭을 선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내년 초 100여곳의 K 태그 인증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및 업종별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