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지난 30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8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정원관광상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나비대축제' 등 지역 축제를 개발, 활용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또 대한민국 난 명품대제전, 용천사 꽃무릇 공원, 함평자연생태공원 등 꽃과 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는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IGTN) 코리아가 매년 정원관광과 관련된 콘텐츠를 부문별로 나눠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나윤수 함평부군수는 "지역의 좋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상품들이 국제무대에서 훌륭한 모델로 평가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함평=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