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카탄자로 데이터주 최고혁신책임자(CIO)는 “SK브로드밴드와 데이터주가 보유하고 있는 광고 판매 기술의 만남은 IPTV 광고시장에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광고뿐 아니라 미디어 영역 전반으로 데이터 활용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