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印尼 복구에 10만 달러 성금 입력2018.10.24 18:15 수정2018.10.25 03:1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김조원·사진)는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성금 10만달러(약 1억1380만원)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KAI는 2001년 기본 훈련기 KT-1 수출을 시작으로 2011년 고등 훈련기 T-50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등 인도네시아와 방위산업에서 협력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특징주]한국항공우주, 日업체에 날개구조물 공급 소식에 '상승' 2 경남도, 항공부품 기업 15개 키운다 3 김경수 "미 훈련기 수주실패 KAI 경쟁력 강화 지원책 필요"